맞춤 ERP 구축은 초기 구축비 500만원부터, 이후 월 구독료 50만원부터입니다. 패키지 ERP 견적 대비 평균 40~50% 낮으며, 매년 반복되는 유지보수 고정비가 없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지고, 무료 진단에서 확정합니다.
패키지 ERP는 왜 비싼가
견적서에 적히는 금액이 전부가 아닙니다. 실제로 나가는 돈은 세 갈래로 나뉩니다.
- 라이선스 — 사용자 수만큼 값이 붙습니다. 현장 직원이 늘면 비용도 같이 늘어납니다.
- 커스터마이징 — 정해진 틀에 없는 기능은 별도 견적입니다. 우리 업무가 특수할수록 늘어납니다.
- 연 유지보수 — 도입가의 10~20%를 매년 냅니다. 쓰지 않아도 나갑니다.
중소 제조·유통 기업이 실제로 부담을 느끼는 지점은 첫 번째 견적이 아니라 2년차부터 매년 반복되는 고정비입니다.
3년을 놓고 비교하면
| 항목 | 패키지 ERP | 맞춤 구축 + 구독 |
|---|---|---|
| 초기 비용 | 수천만 원 | 500만원부터 |
| 연 고정비 | 유지보수 1,000만원↑ | 월 구독료만 |
| 사용자 추가 | 인원수만큼 추가 | 제한 없음 |
| 기능 추가 | 요청마다 별도 견적 | 구독에 포함 |
| 업무 적합도 | 정해진 틀에 맞춤 | 이 회사에 맞춰 제작 |
금액은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위 수치는 일반적인 중소 제조·유통 기업 기준입니다.
무엇이 금액을 결정하나
같은 ERP라도 아래 네 가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.
- 업무 범위 — 재고만 잡을지, 생산·정산까지 묶을지. 시스템 개수가 아니라 업무 흐름의 길이가 기준입니다.
- 기존 데이터 이관 — 엑셀·수기 대장의 거래처·품목·재고를 옮기는 작업입니다. 견적에 기본 포함됩니다.
- 외부 연동 — 쇼핑몰, 택배사, 세금계산서, 기존 설비와 붙일 곳이 많을수록 늘어납니다.
- 현장 조건 — 창고 구조와 물동량에 따라 로케이션 체계와 바코드 설계 범위가 달라집니다.
견적을 받을 때 확인할 것
어느 업체에서 견적을 받으시든 아래 다섯 가지는 서면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. 나중에 분쟁이 나는 지점이 대부분 여기입니다.
- 계약이 끝나면 시스템과 데이터가 어떻게 되는가
- 계약 이후 기능 추가·수정이 무상인가, 건별 청구인가
- 유지보수 계약이 연 단위 강제인가
- 데이터 이관이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가
- 중간에 취소할 경우 정산 기준이 무엇인가
실제 받으신 견적서가 있으시면 가져오세요. 같은 범위로 다시 계산해 드립니다. 진단은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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